'슈퍼핏 클래식' 그랑프리 김민화, 피트니스로 다져진 환상의 라인 뽐내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피트니스 선수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화가 최강의 라인을 보여주며 한여름을 팬들에게 선사했다.

김민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수영장에서 촬영한 화보를 게시하며 피트니스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민화는 “안드로메다 어벤져스팀과의 두 번째 만남은 이날 최고였어요. 몰디브에 있는 리조트에 있는 수영장 같지 않나요”라는 글도 게시하며 함께 작업한 촬영팀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김민화는 2018년에 열린 ‘슈퍼핏 클래식(SUPERFIT CLASSIC)2018’에서 비키니부문 그랑프리를 차지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수원 W_gym’에서 팀장 역할을 하며 피트니스를 전파하고 있다. 5만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김민화는 또한 유튜브에 개인채널인 ‘김민화헬스뷰티’를 운영하며 영상을 통해 피트니스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김민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