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누구 닮아 예쁜가 했더니 '고급美 모전여전' [SNS★컷]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어머니와의 행복한 순간을 추억했다.

제니는 5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가장 그리워하는 순간 내게 매일 영감을 주는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니와 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행복한 모녀간의 추억을 쌓는 모습.

특히 제니 어머니는 제니 못지않은 패션센스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뽐낸다.

제니는 어머니의 키는 물론 비율까지 똑 닮은 모습으로 미모가 모전여전임을 입증한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월 31일 첫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YG PALM STAGE - 2021 BLACKPINK: THE SHOW'를 열었다.

제니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제니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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