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재혼 후 전처에 양육비 감액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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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41)이 전처를 상대로 양육비 감액 소송을 제기했다.
10일 양육비해결법무법인들 '양해법'에 따르면 김동성은 지난 3월 전처 A씨를 상대로 두 아이의 양육비를 각각 150만원에서 각각 40만원으로 감액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김동성은 이전에도 양육비 감액 소송을 제기했다 취하한 바 있다.
김동성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 출연 전 양육비 감액소송을 했다가 소송을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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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41)이 전처를 상대로 양육비 감액 소송을 제기했다.
10일 양육비해결법무법인들 '양해법'에 따르면 김동성은 지난 3월 전처 A씨를 상대로 두 아이의 양육비를 각각 150만원에서 각각 40만원으로 감액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김동성은 이전에도 양육비 감액 소송을 제기했다 취하한 바 있다. 김동성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 출연 전 양육비 감액소송을 했다가 소송을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성은 2018년 전처 A씨와 결혼 14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1월부터 양육비를 주지 않아 ‘배드파더스’에 이름이 오른 바 있다.
김동성은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한 인민정과 지난 6일 혼인신고를 통해 재혼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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