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처스 고유, 섹시한 차도남~[포토엔HD]

정유진 2021. 5. 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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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신인그룹 블리처스 고유가 최근 서울 마포구 우조엔터테인먼트 소속사에서 진행된 뉴스엔TV '니들모해?!' 콘텐츠 촬영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리처스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Breathe Again'은 브레이크 기반의 드럼 비트와 강렬한 기타가 힘을 더해 1990년~2000년대 힙합 스타일을 재해석한 곡으로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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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7인조 신인그룹 블리처스 고유가 최근 서울 마포구 우조엔터테인먼트 소속사에서 진행된 뉴스엔TV '니들모해?!' 콘텐츠 촬영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리처스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Breathe Again'은 브레이크 기반의 드럼 비트와 강렬한 기타가 힘을 더해 1990년~2000년대 힙합 스타일을 재해석한 곡으로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블리처스의 첫 번째 EP 'CHECK-IN(체크-인)'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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