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사생팬 고충 토로 "전화가 100통은 온다"
황채현 온라인기자 hch5726@kyunghyang.com 2021. 5. 11. 10:56
[스포츠경향]

그룹 엑소의 세훈이 사생팬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세훈은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훈은 “찬열과 백현은 잘 지내고 있다”며 “백현이랑은 아직 연락을 주고받진 않았는데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다”며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멤버들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
이어 팬들과 대화를 이어오던 중 세훈의 휴대폰에 전화가 걸려오는 일이 발생했다. 그러자 그는 “부탁할게요. 전화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며 의문을 자아냈다. 이어 세훈은 “하루에 (사생팬에게) 전화가 100통은 온다”며 “근데도 일부러 번호를 안 바꾼다. 바꿔도 전화가 오기 때문”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이돌 가수들이 라이브 방송을 하게 되면 사생팬들이 해당 멤버에 전화해 자신이 갖고 있는 번호가 진짜 번호가 맞는지 확인하는 일이 비일비재한 상황에서 세훈도 피해를 입은 것.
한편 세훈이 속한 엑소는 오는 6월 7일 스페셜 앨범 ‘돈트 파이트 더 필링’(DON‘T FIGHT THE FEELING)을 발매한다.
황채현 온라인기자 hch5726@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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