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子 벤틀리, 단독주택 마당 즐길 줄 아는 귀요미[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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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단독주택을 십분 활용했다.
샘 해밍턴이 운영하는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는 5월 10일 "이건 뭐 버스도 아니고. 내가 나열했지요. 아빠가 준비해주신 의자 너무 멋져버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또 다른 사진에는 샘 해밍턴, 윌리엄, 벤틀리 삼부자가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한편 샘 해밍턴은 지난 2013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첫째 윌리엄, 둘째 벤틀리 형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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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단독주택을 십분 활용했다.
샘 해밍턴이 운영하는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는 5월 10일 "이건 뭐 버스도 아니고. 내가 나열했지요. 아빠가 준비해주신 의자 너무 멋져버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내복 차림을 한 벤틀리가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샘 해밍턴이 준비한 의자를 거실 한쪽에 나란히 줄세워 바깥 풍경을 감상 중이다.
벤틀리 특유의 깜찍하고 앙증맞은 자태도 눈길을 끈다. 개구진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봐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는 샘 해밍턴, 윌리엄, 벤틀리 삼부자가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즐겁게 대화를 주고받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지난 2013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첫째 윌리엄, 둘째 벤틀리 형제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벤틀리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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