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제주도에서 요정 자태 "자유가 뼛속까지"
최이정 2021. 5. 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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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서정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제주도의아침 티파니의아침보다 더 좋은ᆢ#제주도엄마와의여행중에 자유가 뼛속까지 와 닿는 아침 어제도 난 자고 싶을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때 일어났다"란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하늘하늘한 롱스커트를 입고 여유롭게 푸르른 숙소 앞을 거닐고 있는 서정희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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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제주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서정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제주도의아침 티파니의아침보다 더 좋은ᆢ#제주도엄마와의여행중에 자유가 뼛속까지 와 닿는 아침 어제도 난 자고 싶을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때 일어났다"란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하늘하늘한 롱스커트를 입고 여유롭게 푸르른 숙소 앞을 거닐고 있는 서정희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했다. 이후 당당한 ‘싱글 라이프’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딸 서동주 역시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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