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한수민 "건강 안좋아져 술 못 먹어..울지 말자" 무슨 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박명수 아내인 피부과 의사 한수민이 건강이 좋지 않아 술을 먹을 수 없는 근황을 전했다.
한수민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세 명이서 8시간 동안 대화,, 건강이 안좋아져서 술 한 잔 없이 했던 대화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지난해 1월 SNS 허위 및 과대광고 논란 후 SNS와 방송 활동을 자제하다 최근 본격적으로 SNS을 시작했다.
한편 한수민은 2008년 박명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개그맨 박명수 아내인 피부과 의사 한수민이 건강이 좋지 않아 술을 먹을 수 없는 근황을 전했다.
한수민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세 명이서 8시간 동안 대화,, 건강이 안좋아져서 술 한 잔 없이 했던 대화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 감사하고 소중했던 오늘. 몇 년 만에 너무 좋아하는 언니에게 온 한 번 봐야지 하는 문자 하나에 눈물이 나네,, 내 주위 소중한 사람들에게 잘 하자,,”이라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일 학부모 상담이다. 울지 말자”라고 했다.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지난해 1월 SNS 허위 및 과대광고 논란 후 SNS와 방송 활동을 자제하다 최근 본격적으로 SNS을 시작했다.
한편 한수민은 2008년 박명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수민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