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얼굴이 콩알만하네..면봉이 커보일 정도[스타IN★]
공미나 기자 2021. 5. 11. 09:33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배우 진재영이 남다른 소두를 인증했다.
진재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뭐라고 초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시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면봉으로 얼굴에 화장품을 바르고 있다. 면봉이 커 보일 정도로 작은 얼굴 사이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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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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