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스첨단소재, 항공우주용 특수동박 양산 성공..에어버스에 공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솔루스첨단소재(옛 두산솔루스)가 국내 최초로 항공우주용 낙뢰 방호 시스템(LSP, Lightning Strike Protection) 특수동박 양산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파비안느 보젯(Fabienne Bozet) 솔루스첨단소재 동박사업본부장은 "유럽에서 유일한 동박 생산 기지로서의 지리적 우위와 낙뢰 방호 시스템(LSP)에 최적화된 물성을 가진 동박을 제조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력이 에어버스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요인"이라며 "이번 공급을 계기로 항공우주시장 진출의 포문을 연 만큼 향후 전방산업 성장의 본격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영수 기자] 솔루스첨단소재(옛 두산솔루스)가 국내 최초로 항공우주용 낙뢰 방호 시스템(LSP, Lightning Strike Protection) 특수동박 양산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솔루스첨단소재(336370)의 유럽법인 서킷포일 룩셈부르크(CFL, Circuit Foil Luxembourg)에서 생산해 유럽 최대 항공기 제작업체인 에어버스에 공급됐다.

솔루스첨단소재가 에어버스에 공급하는 특수동박은 CFL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됐다. 낙뢰 발생시 동체 표면과 탑승객에게 가해지는 물리적인 손상을 방지하는 고기능성 제품이다.
파비안느 보젯(Fabienne Bozet) 솔루스첨단소재 동박사업본부장은 “유럽에서 유일한 동박 생산 기지로서의 지리적 우위와 낙뢰 방호 시스템(LSP)에 최적화된 물성을 가진 동박을 제조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력이 에어버스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요인”이라며 “이번 공급을 계기로 항공우주시장 진출의 포문을 연 만큼 향후 전방산업 성장의 본격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럽 룩셈부르크에 위치한 CFL은 60년 이상 축적해 온 세계 최고 수준의 동박 제조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사 대비 시장의 다양한 니즈에 능동적으로 대응 중이다. 항공우주용 특수동박 외에 5G, 반도체 및 스마트카드에 적용되는 하이엔드 동박에 이르는 고부가 중심의 제품군 포트폴리오와 안정적인 공급처를 보유하고 있다.
김영수 (kys74@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文대통령 “부동산은 할 말 없다” 실패 인정…‘임·박·노’ 임명 강행 시사(종합)
- 故손정민 목격자 3명 ‘진술 일치’…“10m 근접 목격자도 나왔다”
- 박신영, 교통 사망사고 연루… "유족에 깊은 사죄" [전문]
- "'정인이를 기억해주세요' 현수막 몰래 건 아내가 자랑스럽습니다"
- '엉덩이 예뻐·준강간 고' 男경찰 단톡방 '여경 성희롱 의혹'
- 5월 '실적강세' 전기전자株 재탄력 받나…삼성전자는?
- 가상자산 시총 2위 이더리움, 사상 첫 4000달러 돌파
- '소셜믹스가 뭐길래'…또다시 커지는 재건축 갈등
- 버거 하나 주문하는데 터치만 십수 회…실수로 '취소' 눌렀다 포기
- 역대급 실적 낸 라면, 올해는 '뚝'…라면업계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