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카바니와 1년 계약 연장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2021. 5. 11. 08:35
[스포츠경향]

우루과이 출신의 골잡이 에딘손 카바니(34)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상징하는 유니폼을 1년 더 입기로 했다.
맨유는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바니가 1년 계약 연장에 동의했다. 카바니는 2022년 6월까지 맨유 선수”라고 밝혔다.
카바니는 이번 시즌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자유계약선수(FA)로 맨유에 입단해 35경기에서 15골 5도움을 기록했다. 30대 중반에 다다른 그의 활약상에 힘입어 맨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2위와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카바니는 맨유와 1년 계약을 체결한 터라 올 여름 그의 거취는 큰 관심을 모았다. 아르헨티나의 명문 보카 주니오스에서 카바니를 노린다는 소문과 함께 부친 루이스가 남미로 돌아갈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카바니와의 재계약을 공개적으로 요청하면서 잔류가 성사됐다. 카바니는 “구단에 큰 애정을 갖게 됐다. 팬들이 얼마나 내 잔류를 바라는지를 알고 감동을 받았다”면서 “그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 관중 앞에서 경기를 뛰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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