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럼 한 시즌 만에 2부로..EPL 강등팀 모두 확정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2021. 5. 1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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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풀럼의 이반 칼바레이로 | 게티이미지코리아


풀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 한 시즌 만에 다시 2부인 챔피언십으로 떨어졌다.

풀럼은 1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0~2021 EPL 35라운드에서 번리에 0-2로 졌다.

최근 7경기에서 1무6패의 극심한 부진에 빠진 풀럼은 18위(승점 27)에 머무르며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강등이 확정됐다. 1부로 돌아온지 한 시즌 만에 2부로 내려가는 셈이다.

반면 번리는 풀럼을 꺾으면서 17위에서 14위(승점 39)로 올라섰다.

이에 따라 EPL에선 18위 풀럼부터 19위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승점 26), 꼴찌 셰필드 유나이티드(승점 17)까지 2부 강등팀이 모두 확정됐다. 경기 종료를 3경기 남긴 시점에서 강등팀이 모두 확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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