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다리보험' 유라, 청바지가 헐렁한 허리 라인..또렷한 11자 복근

장우영 2021. 5. 1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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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의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에는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유라가 묶은 머리를 들어 올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팔을 들면서 유라의 복근이 노출됐다.

한편, 유라는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뒤 연기자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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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의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유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유라가 묶은 머리를 들어 올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팔을 들면서 유라의 복근이 노출됐다. 청바지가 헐렁할 정도의 허리 라인에는 복근이 선명하게 보여 더 눈길이 간다.

한편, 유라는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뒤 연기자로 전향했다. 최근에는 SBS 플러스 ‘트렌드레코드3’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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