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심진화, 33일째 술+밀가루 끊고 3kg 빠지더니 미모 물이 올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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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심진화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특히 심진화는 한 달여 동안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데 술과 밀가루를 끊으면서 붓기가 빠지고 턱선이 살아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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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심진화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풀메이크업을 하고 예쁘게 원피스까지 입은 사진들을 여러 장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심진화는 흰색 도트 무늬가 들어간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헤어에 메이크업까지 한껏 꾸민 모습이다.
특히 심진화는 한 달여 동안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데 술과 밀가루를 끊으면서 붓기가 빠지고 턱선이 살아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앞서 심진화는 지난 9일 “술·밀가루 끊은지 32일째, 사실 살보다는 올해까지는 노력해보자 했던 임신을 위함이 컸지만 그래도 당연히 살도 함께 빠질거라 생각을 했는데 8일 만에 3키로 빠지고 그뒤로 하나도 안빠짐- 이 머선일이고!!! 저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아. 이왕 시작한 거 건강을 위해 꾸준히 해볼게요. 마흔 넘으니 진짜 삼십대 때랑 다르긴 완전 다름..”이라고 전했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2011년 결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심진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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