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래 살래"..첫방 '멸망' 시한부 박보영, 결국 서인국 손잡았다[SS리뷰]

김선우 2021. 5. 1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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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박보영이 끝내 서인국의 손을 잡았다.

10일 첫방송한 tvN 새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는 동경(박보영 분)과 멸망(서인국)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한편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로 '로코장인' 박보영과 서인국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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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멸망’ 박보영이 끝내 서인국의 손을 잡았다.

10일 첫방송한 tvN 새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는 동경(박보영 분)과 멸망(서인국)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동경은 별안간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절망 하기도 전에 동생 선경(다원)에 대한 생각이 앞섰다. 일찍 부모님을 잃은 동경은 사실상 선경의 보호자였다.

이런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철없는 선경은 용돈타령을 하고, 동경은 부모님의 사진 앞에서 시한부 선고에 대한 이야기를 밝힌다. 절망에 빠진 동경은 “세상 다 망해라”, “멸망해 버려라”고 말하고 진짜 멸망이 동경의 집을 찾아 깜짝 놀란다.

동경은 아무렇지 않은듯 자신을 “멸망”이라고 소개하며 “세상 멸망시켜 달라며”라고 태연하게 말한다.

갑자기 벌어진 일에 동경이 이 상황들을 믿을리 만무, 그러자 멸망은 꿈까지 들어가 존재를 피력한다. 믿게 하려는 자 멸망과 믿지 않는 자 동경의 이야기가 계속됐고, 멸망은 계속해서 동경의 곁을 서성인다.

하지만 멸망이 사고를 당할뻔한 동경을 위기에서 구출하며 두 사람의 서사가 한층 더 전개된다. 멸망이 시간을 멈췄기 때문. 이에 멸망의 능력을 믿게된 동경은 결국 그의 손을 잡게 되고 두 사람의 판타지 로맨스의 서막을 알렸다.

한편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로 ‘로코장인’ 박보영과 서인국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다.

오랜만에 선보여지는 판타지 로맨스라는 점에서도 주목 받았다. 베일을 벗은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여자주인공과 그의 앞에 나타난 기이한 능력을 탑재한 남자주인공까지, 판타지 로맨스에 충실한 전개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2회부터 손을 맞잡은 두 남녀의 본격 서사가 시작되는 가운데, 설득력 있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방송.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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