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서 실수로 23세 여성에 화이자 백신 6회분 주입

이성훈 기자 2021. 5. 11.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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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간호사의 실수로 코로나19 예방백신을 허용치의 6배까지 과다 주입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각으로 9일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주 마사에 있는 한 병원 간호사가 23살 여성 환자에게 화이자 백신 1바이알을 한꺼번에 접종했습니다.

병원 측은 해당 여성을 곧바로 입원시켜 부작용 발현 여부를 관찰했고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만 하루 만인 10일 퇴원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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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간호사의 실수로 코로나19 예방백신을 허용치의 6배까지 과다 주입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각으로 9일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주 마사에 있는 한 병원 간호사가 23살 여성 환자에게 화이자 백신 1바이알을 한꺼번에 접종했습니다.

1바이알은 6도스로 6명이 맞을 수 있는 양입니다.

간호사는 접종을 마친 직후 새 주사기 5개가 남아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서야 실수를 깨달았습니다.

병원 측은 해당 여성을 곧바로 입원시켜 부작용 발현 여부를 관찰했고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만 하루 만인 10일 퇴원시켰습니다.

지금까지 환자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이자 측은 지난해 임상시험 과정에서 한 번에 최대 4회분까지 접종해 부작용 발현 여부를 관찰한 바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성훈 기자sungh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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