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자동차 개조 업체서 불..1명 연기 흡입
한소희 기자 2021. 5. 11. 02:36
어제(10일)저녁 6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의 한 자동차 개조 업체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직원 2명이 대피했으며, 그 중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소희 기자h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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