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전신 밀착 슈트 입고 '쩍벌'..살 뺀 후 자신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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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비욘세가 과감한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비욘세는 전신에 밀착되는 핑크 슈트를 착용한 모습이다.
비욘세는 마치 수영복을 덧입은 듯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슈트 차림에 투명 샌들과 오렌지색 선글라스, 핸드백을 매치했다.
특히 비욘세는 다리를 과감하게 벌리고 앉거나 몸매의 볼륨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는 과감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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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비욘세가 과감한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한국시간)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욘세는 전신에 밀착되는 핑크 슈트를 착용한 모습이다. 비욘세는 마치 수영복을 덧입은 듯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슈트 차림에 투명 샌들과 오렌지색 선글라스, 핸드백을 매치했다.
특히 비욘세는 다리를 과감하게 벌리고 앉거나 몸매의 볼륨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는 과감함을 보였다.
앞서 2019년 비욘세는 출산 후 급격하게 살이 쪄 150파운드(약 79kg)까지 몸무게가 나갔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는 다이어트로 과거 탄력 넘치는 몸매를 되찾았다.
한편 비욘세는 2008년 가수 제이 지와 결혼했다. 2012년 첫째 딸 블루 아이비를 낳았으며 2018년 6월 쌍둥이 남매 루미와 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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