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전신 밀착 슈트 입고 '쩍벌'..살 뺀 후 자신감 'UP'

마아라 기자 2021. 5. 11. 0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팝가수 비욘세가 과감한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비욘세는 전신에 밀착되는 핑크 슈트를 착용한 모습이다.

비욘세는 마치 수영복을 덧입은 듯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슈트 차림에 투명 샌들과 오렌지색 선글라스, 핸드백을 매치했다.

특히 비욘세는 다리를 과감하게 벌리고 앉거나 몸매의 볼륨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는 과감함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가수 비욘세 인스타그램

팝가수 비욘세가 과감한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한국시간)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욘세는 전신에 밀착되는 핑크 슈트를 착용한 모습이다. 비욘세는 마치 수영복을 덧입은 듯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슈트 차림에 투명 샌들과 오렌지색 선글라스, 핸드백을 매치했다.

특히 비욘세는 다리를 과감하게 벌리고 앉거나 몸매의 볼륨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는 과감함을 보였다.

앞서 2019년 비욘세는 출산 후 급격하게 살이 쪄 150파운드(약 79kg)까지 몸무게가 나갔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는 다이어트로 과거 탄력 넘치는 몸매를 되찾았다.

한편 비욘세는 2008년 가수 제이 지와 결혼했다. 2012년 첫째 딸 블루 아이비를 낳았으며 2018년 6월 쌍둥이 남매 루미와 서를 얻었다.

[관련기사]☞ 故손정민씨 父 "'골든=가수' 경찰 발표 타당"…납득한 이유"코로나 확진됐다"며 잠적한 남편, 알고 보니 내연녀와 동거강풍에 부서진 中 유리다리…100m 위 발묶인 관광객 '아찔'서장훈 "'새혼' 생각 있어…이상형 만나면 발도 닦아줄 것"대상포진 접종자에게 'AZ백신'…병원의 황당실수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