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됐네"..'최병길PD♥' 서유리, 원래 마른 몸→다이트트로 47kg 아이돌 몸매 완성

김수현 2021. 5. 1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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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봄의 여신이 됐다.

서유리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인간 새싹 컬러 원피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감성이 넘치는 배경을 뒤로 하고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서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서유리는 봄의 느낌이 물씬 나는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표정과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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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봄의 여신이 됐다.

서유리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인간 새싹 컬러 원피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감성이 넘치는 배경을 뒤로 하고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서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서유리는 봄의 느낌이 물씬 나는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표정과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유리는 최근 다이어트를 성공했다고 밝혔다. 47kg로 감량한 후 서유리는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여신 같다" "너무 미인이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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