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어린 업체 팀장 반말에 흉기 휘둔 50대 징역형

주아랑 2021. 5. 1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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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
울산지방법원은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업체 팀장이 반말을 한 것에 화가 나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52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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