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김성은, 남편 정조국 뒤늦은 눈물+감동 은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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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탐희가 남편과의 스킨십이 없다고 고백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 정조국의 은퇴식을 준비하는 김성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은은 동생 부부와 함께 뒤늦은 정조국의 은퇴식을 준비했다.
김성은과 동생 부부는 풍선을 불고 케이크를 준비해 정조국을 오기만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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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탐희가 남편과의 스킨십이 없다고 고백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 정조국의 은퇴식을 준비하는 김성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은은 동생 부부와 함께 뒤늦은 정조국의 은퇴식을 준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은퇴식을 못 했기 ??문이다.
김성은과 동생 부부는 풍선을 불고 케이크를 준비해 정조국을 오기만을 기다렸다.
정조국이 등장했고, 이들은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 줬다. 하지만 정조국은 눈물을 흘리지 않았고, 첫째 아들은 “왜 안 울지?”라고 의문을 품었다.
그러자 정조국은 “은퇴한지 4개월이 됐는데”라고 쿨하게 답했다.
반면 첫째 아들은 정조국을 향해 진심 어린 편지를 읽으며 오열해 뭉클하게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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