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노조, "산재 예방 위해 단기계약 물량팀 없애야"

김홍희 2021. 5. 10. 23:4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울산]
현대중공업 노조는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 다발로 이어지는 조선업 단기계약 물량팀을 없애라고 주장했습니다.

김홍희 기자 (moi@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