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번째 생일' CIX 배진영 "팬들 사랑에 마음이 몽글몽글..감사하다" [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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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째 생일을 맞은 배진영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배진영은 "1년 마다 항상 오는 생일이지만 막상 생일이 되고 팬 여러분의 사랑을 보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너무 감사하다"면서 "사실 어제, 오늘 너무 기뻤다. 어제 밤부터 웃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CIX 배진영은 2000년 5월 10일생으로 올해 22번째 생일을 맞이했고, CIX 멤버들(BX, 승훈, 용희, 현석)이 생일 V라이브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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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22번째 생일을 맞은 배진영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CIX 배진영이 10일 오후 V라이브를 통해 생일 기념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배진영은 팬들에게 받은 많은 선물을 공개하며 "화면이 좀 멀죠? 그래도 팬분들의 사랑과 정성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케이크가 엄청 많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선물과 지하철 광고, 카페, 전시회 등 여러 이벤트에 대해서도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배진영은 "1년 마다 항상 오는 생일이지만 막상 생일이 되고 팬 여러분의 사랑을 보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너무 감사하다"면서 "사실 어제, 오늘 너무 기뻤다. 어제 밤부터 웃고 있었다"고 말했다.
"오늘 식사를 안 했다"는 그는 "어제 밤에 늦게 자서 야식을 먹었다. 팬 여러분들 SNS이벤트도 지켜봤고 프라이빗 메시지, 공카 편지 읽으면서 늦게 잤다"고 밝혀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CIX 배진영은 2000년 5월 10일생으로 올해 22번째 생일을 맞이했고, CIX 멤버들(BX, 승훈, 용희, 현석)이 생일 V라이브를 함께 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V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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