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팥빙수 달인 특별한 비법 "팥알이 통통하게 살아있어"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5. 1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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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경남 양산의 팥빙수 달인을 찾는다.

경남 양산 마지막 한 입까지 맛있게 만든다는 김미애 (女 / 40세) 달인의 팥빙수가 있다.

한편, 오늘(10일) 밤 9시에 방영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동치미 국수 달인, 벽돌 운반 달인, 팥빙수 달인, 야생 캠핑 2탄, 족구 달인과 같은 다양한 달인들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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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경남 양산의 팥빙수 달인을 찾는다.

오늘(2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는 김미애 달인이 출연한다.

경남 양산 마지막 한 입까지 맛있게 만든다는 김미애 (女 / 40세) 달인의 팥빙수가 있다.

이곳 팥은 삶은 팥만 따로 판매할 정도로 수준 높은 맛을 자랑한다고 하는데. 달인표 팥 삶는 노하우로 팥알이 통통하게 살아있는 것이 특징.

아이들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하게 만든다는 달인만의 특별한 비법까지! 달인이 만드는 팥빙수 한 그릇에 담긴 이야기를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보자.

한편, 오늘(10일) 밤 9시에 방영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동치미 국수 달인, 벽돌 운반 달인, 팥빙수 달인, 야생 캠핑 2탄, 족구 달인과 같은 다양한 달인들이 소개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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