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3' 혜은이, 계곡서 넘어져 입수 대형사고 '박원숙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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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이 넘어지는 혜은이를 포착 깜짝 놀랐다.
5월 10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혜은이가 평창 계곡에서 넘어졌다.
이어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 김청이 모두 민물고기 잡기에 빠진 가운데 박원숙이 "얘!"라고 외치며 위험을 포착했다.
혜은이는 곧 일어났지만 다리에 힘이 풀렸고 부축을 받고서야 계곡 밖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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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이 넘어지는 혜은이를 포착 깜짝 놀랐다.
5월 10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혜은이가 평창 계곡에서 넘어졌다.
이날 김청은 언니들을 평창 계곡으로 안내했다. 박원숙은 앞서 넘어졌던 김영란에게 “너 또 빠질 거 같다”고 걱정했고, 김영란은 “안 넘어질게. 넘어지면 안 되지”라고 말했다.
이어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 김청이 모두 민물고기 잡기에 빠진 가운데 박원숙이 “얘!”라고 외치며 위험을 포착했다. 이번에는 혜은이가 넘어진 것. 혜은이는 곧 일어났지만 다리에 힘이 풀렸고 부축을 받고서야 계곡 밖으로 나왔다.
김영란은 “나도 넘어질 때보니까 순간이더라”며 혜은이를 부축했고, 혜은이는 “왼쪽 다리가 아파서 힘을 못 받으니까 탁 꼬꾸라졌다. 김영란도 1급수였고 여기도 1급수라. 좋은 물이라 괜찮았다”고 웃으며 말했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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