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단추 풀고 아찔하게..호피 드레스 룩 '관능적'
마아라 기자 2021. 5. 1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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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가 패션 행사장을 찾았다.
지난 10일 이다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파르나스몰 지하 1층에서 개최된 패션 브랜드 '올세인츠'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다희는 호피 패턴이 그려진 반소매 미니 드레스를 착용했다.
특히 이다희는 드레스의 윗 단추를 여러개 풀고 아찔한 가슴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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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가 패션 행사장을 찾았다.
지난 10일 이다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파르나스몰 지하 1층에서 개최된 패션 브랜드 '올세인츠'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다희는 호피 패턴이 그려진 반소매 미니 드레스를 착용했다. 이다희는 넓은 가죽 벨트로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고 투박한 워커 부츠를 신어 강렬한 포인트를 연출했다.
특히 이다희는 드레스의 윗 단추를 여러개 풀고 아찔한 가슴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이다희는 얇은 체인 네크리스를 레이어드하고 음영 메이크업으로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이다희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에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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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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