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새댁' 벤, 어딜봐서 유부녀야? 탱탱한 물광피부 좀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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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벤(BEN)이 결혼한 유부녀라곤 믿을 수 없는 풋풋한 대학 신입생 미모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0일인 오늘 가수 벤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결혼한 유부녀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미모다.
한편 가수 벤은 지난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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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수 벤(BEN)이 결혼한 유부녀라곤 믿을 수 없는 풋풋한 대학 신입생 미모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0일인 오늘 가수 벤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벤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30대임에도 불구하고 뽀얀 피부를 드러내며 마치 대학 신입생같은 풋풋한 미모를 발산했다. 결혼한 유부녀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미모다.
한편 가수 벤은 지난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지난 4일에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여자이니까'를 발매하며 지난해 12월 발매한 '혼술하고 싶은 밤' 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을 알렸다.
벤의 '여자이니까'는 지난 2001년 발매된 3인조 여성 그룹 키스의 이별 발라드를 벤의 섬세한 감성으로 리메이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어쿠스틱한 편곡에 맑고 청아한 벤의 음색이 더해져 세련되면서도 더욱 먹먹한 슬픔으로 재탄생되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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