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어제, 몸은 30년 전"..유병재, 어린 시절 모습 '깜짝'

신정인 기자 2021. 5. 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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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병재의 남다른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는 홍삼을 잘 못 먹으면 안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유병재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앳된 모습의 유병재가 몸에 힘을 준 채 근육을 과시하고 있다.

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어른이 실존판", "어린이 맞나요?", "얼굴은 어제인데 몸은 30년 전이다", "합성인 거죠?" 등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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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 출신 방송인 유병재/사진=유병재 인스타그램

방송인 유병재의 남다른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는 홍삼을 잘 못 먹으면 안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유병재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앳된 모습의 유병재가 몸에 힘을 준 채 근육을 과시하고 있다. 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어른이 실존판", "어린이 맞나요?", "얼굴은 어제인데 몸은 30년 전이다", "합성인 거죠?" 등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규선은 과거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유병재 매니저로 출연, 유병재와 티격태격 캐미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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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인 기자 baec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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