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36살 맞아? "배우 하길 잘했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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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훈훈한 사진과 함께 감사인사를 전했다.
10일 오후 김선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일 년이 흘렀네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벅차고 감동인 생일을 보냈어요. 보내주신 응원과 마음들 하나하나 마음속에 담고 평생 간직할게요! 21년 5월 8일 역시... 잊지 못할 날들의 연속이네요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더 좋은 배우가 될게요! #배우하길잘했다" 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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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배우 김선호가 훈훈한 사진과 함께 감사인사를 전했다.
10일 오후 김선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일 년이 흘렀네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벅차고 감동인 생일을 보냈어요. 보내주신 응원과 마음들 하나하나 마음속에 담고 평생 간직할게요! 21년 5월 8일 역시... 잊지 못할 날들의 연속이네요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더 좋은 배우가 될게요! #배우하길잘했다” 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지난 5월 8일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것. 사진 속 김선호는 꾸민듯 꾸미지 않은 ‘꾸안꾸’룩을 선보이며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선호는 KBS2 예능 '1박2일 시즌4'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진] 김선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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