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살 빼면서 나이도 뺐나..41세 믿기지 않는 각선미
최영선 기자 2021. 5. 1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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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10일 자신의 SNS에 "수고하셨습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와 청색 원피스를 착용한 채 길고 가는 다리를 뽐낸 신지 모습이 담겼다.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한 신지는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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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요태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10일 자신의 SNS에 "수고하셨습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와 청색 원피스를 착용한 채 길고 가는 다리를 뽐낸 신지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81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1세가 된 신지는 갈수록 어려지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살을 얼마나 뺀 거냐고 놀라워했다.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한 신지는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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