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꽃이고 빛" 애경 '루나 톤 크러쉬 아이 섀도우 팔레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가 봄·여름 화사한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은 '톤 크러쉬 아이 섀도우 팔레트'(TONE CRUSH EYE SHADOW PALETTE) 3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루나 관계자는 "톤 크러쉬 아이 섀도우 팔레트는 올해 봄·여름(S/S) 시즌 트렌드 컬러를 적용했다"며 "웜톤은 물론 뮤트톤, 쿨톤 등 피부에도 손쉽게 다양한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웜톤·뮤트톤·쿨톤 등 모든 피부 톤서 다양한 메이크업 룩 연출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가 봄·여름 화사한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은 ‘톤 크러쉬 아이 섀도우 팔레트’(TONE CRUSH EYE SHADOW PALETTE) 3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루나 톤 크러쉬 아이 섀도우 팔레트는 부드러우면서도 화사한 파스텔 톤으로 구성한다. 팔레트 하나에 7가지 색상을 매트, 글리터 등 다양한 제형으로 담아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게 한다. 특히 글리터는 말랑말랑한 젤리 제형이어서 펄 날림 없이 촉촉하고 투명하게 발색한다. 부담 없는 연출이 가능하다.
아이섀도우는 물론 촉촉한 쿠션 타입 블러셔, 하이라이터 등을 포함해 메이크업 활용도를 높였다.
여러 번 덧발라도 텁텁함 없이 자연스러운 발색이 가능하다. 가루 날림과 요철 부각도 덜하다. 매끈하고 입체감 있는, 깔끔한 메이크업이 가능한 이유다.
따뜻하고 은은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베이지 계열 색상을 담은 ‘썬버스트 샌드’, 쿨톤 피부에 잘 어울리는 화사한 핑크 계열 색상을 담은 ‘블러쉬 핑크’, 부드럽고 차분한 모브 계열 색상을 담은 ‘코지 모브’ 등 3종이 있다. .
루나 관계자는 "톤 크러쉬 아이 섀도우 팔레트는 올해 봄·여름(S/S) 시즌 트렌드 컬러를 적용했다"며 "웜톤은 물론 뮤트톤, 쿨톤 등 피부에도 손쉽게 다양한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쿠팡, AK뷰티몰 등 온라인, 랄라블라, 롭스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각 3만원.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