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이모 김다비, 오늘(10일) 신곡 '오르자' 라이브 무대 최초공개

박수인 2021. 5. 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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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이모 김다비가 네이버 NOW.를 통해 신곡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김다비는 5월 10일 오후 8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네이버 NOW. '2021년 잘잘잘'에 출연해 컴백 소감과 함께 신곡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이번 라이브 쇼에서 김다비는 '오르자'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고, 뮤직비디오 감상 포인트를 소개한다.

또한 김다비는 '오르자'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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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둘째이모 김다비가 네이버 NOW.를 통해 신곡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김다비는 5월 10일 오후 8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네이버 NOW. '2021년 잘잘잘'에 출연해 컴백 소감과 함께 신곡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오르자’는 직장 조카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시기에 다 같이 파이팅하자는 이모의 응원가로,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신나게 한바탕 놀아보자는 염원을 담은 곡이다. 특히 김다비의 조카인 개그맨 김신영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라이브 쇼에서 김다비는 ‘오르자’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고, 뮤직비디오 감상 포인트를 소개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소속사 대표인 송은이가 직접 연출하고, 유튜브 스타 ‘한사랑 산악회’가 카메오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촬영 중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김다비는 ‘오르자’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해 활기 넘치는 퍼포먼스와 넘치는 끼를 발산한 ‘주라주라’에 이어, 이번 신곡에서는 어떠한 매력으로 무대를 꾸밀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네이버 NOW.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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