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NH농협무역, 포도 수출농업 현장 방문

김태형 2021. 5. 1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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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기(왼쪽 두번째) NH농협무역 대표이사가 10일 충북 영동군 황간농협을 방문해 수출농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박동헌(세번째) 황간농협 조합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재기 대표는 "올해는 미국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홍콩, 호주 등으로 수출국 다변화를 통해 농업인의 실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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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재기(왼쪽 두번째) NH농협무역 대표이사가 10일 충북 영동군 황간농협을 방문해 수출농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박동헌(세번째) 황간농협 조합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간농협은 2007년 국내 최초로 ‘캠벨얼리’ 포도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 수출시장 개척에 주력해왔으며 2018년부터는 ‘샤인머스캣’을 미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는 중국 수출단지로 지정되었다.

김재기 대표는 “올해는 미국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홍콩, 호주 등으로 수출국 다변화를 통해 농업인의 실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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