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은사진 오랜만" 김준희, 46세에 이런 콜라병 몸매있으면 나와보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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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이자 방송인인 김준희가 40대에도 리즈를 갱신하는 넘사벽 콜라병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10일인 오늘, 김준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 에구 깜짝이죠? 저 너무 벗은사진 오랜만이라"라고 민망해하면서 "올리는 제가 다 민망해요? ㅋㅋ저 40대 아주미(아줌마)도 할수 있다고 보여드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준희는 한 쪽 끈이 없는 수영복샷을 공개하며 제대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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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CEO이자 방송인인 김준희가 40대에도 리즈를 갱신하는 넘사벽 콜라병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10일인 오늘, 김준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 에구 깜짝이죠? 저 너무 벗은사진 오랜만이라"라고 민망해하면서
"올리는 제가 다 민망해요? ㅋㅋ저 40대 아주미(아줌마)도 할수 있다고 보여드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준희는 한 쪽 끈이 없는 수영복샷을 공개하며 제대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S라인 콜라병 몸매를 드러내며 40대임에도 꾸준히 리즈를 갱신하는 비주얼로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많은 팬들은 "오마이갓, 평생 저런 몸매로 사는 기분은 어떨까", "여자가 봐도 너무 완벽, 진짜 수영복 화보 찍어도 되겠어요"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로 46세가 되는 김준희는 지난해 5월 2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을 만나 함께 사업과 가정을 동시에 꾸리고 있다. 최근 김준희는 “1주년 기념 혼인신고 예쁜 부부가 되자”라며 연하 남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ssu0818@osen.co.kr
[사진] ‘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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