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최종 음성판정 "'드라큘라' 연습에도 참여"(공식)

이남경 2021. 5. 1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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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준호가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다.

손준호의 소속사 sidusHQ는 10일 오후 MBN스타에 "손준호가 코로나19 완치판정을 받은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앞서 손준호는 컨디션 난조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뒤 확진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당시 그와 접촉했던 박세리, 신성록, 전동석 등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현재는 완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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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 음성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배우 손준호가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다.

손준호의 소속사 sidusHQ는 10일 오후 MBN스타에 “손준호가 코로나19 완치판정을 받은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뮤지컬 ‘드라큘라’ 연습에도 참여하며 현장에 복귀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손준호는 컨디션 난조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뒤 확진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당시 그와 접촉했던 박세리, 신성록, 전동석 등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현재는 완치된 상태다.

한편 손준호는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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