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여전한 미모로 활동 재개.."광고 촬영"
김가영 2021. 5. 10.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수진이 활동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10일 박수진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박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박수진은 화이트톤의 수트를 입고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박수진이 활동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10일 박수진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박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박수진은 화이트톤의 수트를 입고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수진은 광고 촬영을 했다고. 오랜 공백에도 여전히 프로페셔널한 박수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배용준과 2015년 결혼한 박수진은 출산 후 육아에 집중하며 활동 공백기를 가졌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예고없이 미뤄진 ‘줍줍 규제’…유주택자만 신났다
- 홍준표 “철부지가 날뛰어” vs 김웅 “소금도 오래되면 곰팡이”
- 고객 휴대전화서 성관계 영상 몰래 빼낸 대리점주 벌금형
- 故손정민 친구 조사한 경찰, '골든' 정체 밝혔으나.."절은 왜?"
- '왜 안죽지?' 불륜 의심한 남편 칫솔에.. '락스 칠한 아내'
- 원태인 앞에서 끌고, 우규민 뒤에서 밀고 ...부활한 삼성 투수왕국
- 시대 풍미한 소형 SUV 몰락‥준중형에 밀리고 아반떼에 치이고
- [현장에서]사전교육 내실화로 `개인공매도` 진입장벽 낮춰야
- 백신 부작용 연관성 인정 안 돼도 '최대 1000만원' 진료비 지원한다
- 與 "文대통령 연설, 국난극복·경제성장 의지 담아내" 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