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마운틴 스파클링워터' 싱가포르 프리미엄 탄산수 국내 첫 런칭

[스포츠경향]

㈜제이디아이무역이 싱가폴 다국적 식음료회사 F&N(Freaser and Neave Food Pte. Ltd.)과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5월부터 아이스 마운틴 스파클링 워터를 출시한다.

제이디아이무역은 싱가폴에 본사를 둔 생수 및 음료 시장의 글로벌 기업 F&N과의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통해 국내에도 F&N의 다양한 프리미엄 음료를 선보인다. 첫 출시 상품은 자극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깨끗한 청량감 탄산수 ‘아이스마운틴 스파클링 워터’다.

아이스마운틴 스파클링 워터는 클래식(플레인), 레몬, 자몽 3가지 맛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350㎖ 용량으로 구성했고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탄산수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또 아이스마운틴 스파클링 워터를 시작으로 해외 글로벌 음료를 지속 런칭할 계획이다.

아이스마운틴 스파클링 워터는 제품 출시와 함께 주요 온라인몰·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되며 국내 첫 출시되는 제품인 만큼 각 판매채널에 대한 다양한 런칭 프로모션을 기획 진행할 계획이다.

손재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