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파리 투어 '통유리 트램'타고 생생하게
2021. 5. 10. 17:39
에버랜드가 더 가까이 맹수들과 만날 수 있는 '사파리월드 와일드 트램'을 14일부터 새로 선보인다. 에버랜드가 올해 개장 45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사파리 투어 차량으로 차량 3대가 한 줄로 연결된 형태다.
[사진 제공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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