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너무 벗은사진 올만이라 민망..40대 아주미도 할 수 있다고 보여드려요"
2021. 5. 10. 17:38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김준희(45)가 우월한 몸매를 공개했다.
김준희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에구 깜짝이죠?😆 저 너무 벗은사진 올만이라🤣 올리는 제가 다 민망해요? ㅋㅋㅋㅋ 저 40대 아주미도 할수 있다고 보여드려요🙋🏻♀️"라며 셀룰라이트 크림 관련 정보를 함께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한쪽만 오프숄더로 디자인된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준희의 글처럼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건강하고 우월한 몸매가 단연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