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윤혜진 딸 지온, 9살인데 벌써 키가 150cm..다이어트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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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 아내인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의 외출 패션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지온은 검은색 반바지에 초록색 맨투맨 티셔츠, 초록색 양말로 깔맞춤을 하고 핑크색 캡모자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왓씨티비)'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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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엄태웅 아내인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딸 지온의 외출 패션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찐한~~친구! 엄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지온은 검은색 반바지에 초록색 맨투맨 티셔츠, 초록색 양말로 깔맞춤을 하고 핑크색 캡모자로 포인트를 줬다.
평소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여주는 윤혜진의 패션 센스가 그대로 묻어나는 딸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한 네티즌이 지온이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건지 묻자 윤혜진은 “아니요....저희도 내일부터...매일 내일부터..”라고 답한 리얼한 반응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올해 9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큰 키를 자랑하는 지온의 키를 묻는 질문에 윤혜진은 “150이요~”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윤혜진은 엄태웅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왓씨티비)’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윤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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