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기대주 류승환, 양구평화컵 남자 66kg급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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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기대주 류승환이 2021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류승환은 강원도 양구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66kg급 결승에서 홍문호를 연장전 승부 끝에 업어치기 절반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남자 60kg급은 최인혁이 남자 73kg급은 서동규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송민기는 남자 81kg급, 홍석웅은 남자 90kg급, 원종훈은 남자 100kg급에서 황민호는 남자 100kg이상급에서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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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기대주 류승환이 2021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류승환은 강원도 양구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66kg급 결승에서 홍문호를 연장전 승부 끝에 업어치기 절반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남자 60kg급은 최인혁이 남자 73kg급은 서동규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송민기는 남자 81kg급, 홍석웅은 남자 90kg급, 원종훈은 남자 100kg급에서 황민호는 남자 100kg이상급에서 우승했습니다.
여자 일반부에선 48kg급 이혜경, 52kg급 하주희, 57kg급 박은송, 63kg급 권유정, 70kg급 이예원, 78kg급 송세령, 78kg 이상급 신지영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사진=KH그룹 필룩스 유도단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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