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에이스 오늘(10일) 입대 "성장해서 돌아오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VAV(브이에이브이) 멤버 에이스가 입대한다.
VAV는 10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입대하는 에이스와 그를 배웅하는 멤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를 짧게 자른 에이스와 옆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에이스는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VAV(브이에이브이) 멤버 에이스가 입대한다.
VAV는 10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입대하는 에이스와 그를 배웅하는 멤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를 짧게 자른 에이스와 옆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에이스는 "충성 뱀즈, 잘 다녀올게요"라고 전했다.
또한 에이스는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그는 "데뷔 이후 팬들이 있어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저보다 저를 더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뱀즈들 덕분에 활동 내내 행복했다. 군 생활 동안 많이 성장해서 돌아오겠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린다"고 적었다.
한편 VAV는 이날 디지털 싱글 '올웨이즈(Always)'를 발매한다. 'Always'는 심플한 기타 연주와 멤버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기타곡으로, 2019년 발매한 '스위트 하트(Sweet Heart)'에 이어 또 한 번 팬들을 위해 특별 준비한 곡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A TEAM 엔터테인먼트]
VAV | 에이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1세' 고현정, 물오른 동안 미모…홀쭉해진 V라인 눈길
- 지수 숙소 성폭력 피해자 인터뷰 '충격'
- 지디♥제니, 알고보면 열렬한 럽스타그램 흔적
- 아미, 식인 고백 후 성폭력 체포 '최악의 스타'
- “5번째 부부 인연” 니콜라스 케이지, 日 여성과 결혼 [TD할리웃]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