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브레이브걸스..엔씨 K팝 플랫폼 '유니버스' 합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씨소프트는 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에 '브레이브걸스'와 '드리핀'이 합류했다고 15일 밝혔다.
유니버스는 지난 1월 엔씨소프트가 출시한 K-POP 커뮤티니 플랫폼으로, 뮤직비디오, 화보, 라디오, 예능 등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다양한 독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엔씨소프트는 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에 '브레이브걸스'와 '드리핀'이 합류했다고 15일 밝혔다.
유니버스는 지난 1월 엔씨소프트가 출시한 K-POP 커뮤티니 플랫폼으로, 뮤직비디오, 화보, 라디오, 예능 등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다양한 독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유니버스는 오는 24일 브레이브걸스와 드리핀의 '플래닛(Planet)'을 신설한다. 플래닛은 유니버스 안에 마련한 아티스트와 팬들의 공간이다. 팬들은 플래닛에 마련된 FNS(Fan Network Service), 프라이빗 메시지(Private Message), 유니버스 오리지널(Universe Originals) 등 아티스트가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먼저 엔씨소프트는 오는 15일부터 브레이브걸스가 유니버스의 기능을 미리 체험해보는 입점 기념 콘텐츠인 'Text U'(텍스트 유), 'Support U'(서포트 유)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측은 "다양한 아티스트를 계속해서 늘려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ukge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피 묻히기 싫어 목 꺾어 산채 묻었다"…지존파·조양은 동경한 '막가파'
- 알몸 외국인 대낮 서울 한복판 활보…모자·신발만 착용하고 '콧노래'
- 결혼식 뒤풀이서 신부 테이프로 칭칭…전봇대 매단 신랑 친구들 뭇매
- "'여고생 살인' 박대성, 중학교 때부터 폭력적…센 애들한테는 굽신"
- 이효리♥이상순, 제주 떠나 9월 서울로 이사…평창동집 60억 매입
- 최준희, 엄마 故 최진실 쏙 빼닮은 청순 미모 "순한 맛" [N샷]
- 문희준 "故 신해철, 로커 악플 때 먼저 연락…내 음악 인정한다고"
- 이민정, 변하지 않는 미모 "오늘이 가장 어린 날이래" [N샷]
- 오혜빈 "아버지 살리려 신내림 받은 지 8년…말 못 할 정도로 힘들었다"
- '꽃뱀 논란' 7년 쉰 김정민 "10억 안 받아…'정말 독한 X' 돼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