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 "'Dun Dun Dance', 터닝포인트가 되어줄 것 같아 기대"

이남경 2021. 5. 10.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마이걸(OH MY GIRL)이 컴백 소감을 전했다.

10일 오후 오마이걸의 미니 8집 앨범 'Dear OHMYGIRL(디얼 오 마이 걸)'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생중계된 가운데 신곡의 뮤직비디오 시사와 신곡 무대가 이뤄졌다.

아린 역시 "무대 위 멤버들의 케미와 오마이걸만의 매력을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어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마이걸 지호 컴백 소감 사진=WM엔터테인먼트

오마이걸(OH MY GIRL)이 컴백 소감을 전했다.

10일 오후 오마이걸의 미니 8집 앨범 ‘Dear OHMYGIRL(디얼 오 마이 걸)’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생중계된 가운데 신곡의 뮤직비디오 시사와 신곡 무대가 이뤄졌다.

이날 지호는 “신곡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지만,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급격한 변화를 보여드리기보다 ‘살짝 설?�어’와 ‘돌핀’ 같은 밝은 에너지를 보여드리고 싶어 ‘Dun Dun Dance’로 나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 다른 터닝포인트가 되어줄 것 같아 기대가 된다”라고 덧붙였다.

아린 역시 “무대 위 멤버들의 케미와 오마이걸만의 매력을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어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