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자유인 선언 후 여유로운 제주 근황..튼실해진 허벅지

[OSEN=선미경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자유인’의 근황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언젠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면 홍철투어 제주는 꼭 만들겠다는 생각과 함께 뿅!”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 여행에 나선 노홍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노홍철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여행을 하고 있다. 직접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바다에서 수영을 하는 등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노홍철은 방송 활동을 쉬면서 다소 통통해진 모습 역시 눈길을 끈다.

노홍철은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그림도둑들’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노홍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