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반려견과 다정 셀카 '대충 찍어도 인생샷' [SNS★컷]

박정민 2021. 5. 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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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5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귀여운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의자에 앉아있다.

한편 유이는 지난 4월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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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겸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5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귀여운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의자에 앉아있다. 일제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사랑스럽다. 특히 마스크로 다 가려질 듯한 작은 얼굴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너무 예뻐요" "귀엽다"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지난 4월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일상을 공유했다. 방송을 통해 자신의 몸에 대한 대중의 평가로 인해 강박이 생겼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많은 이들의 응원을 불러왔다.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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