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춘천영화제' 신임 사무국장에 박기환 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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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춘천영화제(이사장 주진형)가 2021년 신임 사무국장으로 박기환(54)씨를 선임했다.
박기환 신임 사무국장은 "춘천영화제의 성장과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하여 인적, 물적, 가치적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춘천영화제가 SF 분야의 세계적인 영화제로 성장해 춘천시민, 강원도민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되는 그날까지 함께 꿈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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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사단법인 춘천영화제(이사장 주진형)가 2021년 신임 사무국장으로 박기환(54)씨를 선임했다.
박기환 신임 사무국장은 "춘천영화제의 성장과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하여 인적, 물적, 가치적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춘천영화제가 SF 분야의 세계적인 영화제로 성장해 춘천시민, 강원도민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되는 그날까지 함께 꿈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기환 사무국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을 전공, (주)국제경영전략개발원, 동양그룹 기획조정실, 제이유엔터테인먼트 등을 거쳐 최근까지 (주)에스지엔터테인먼트 본부장으로서 영화 인력 양성에 기여해왔다.
2021 춘천영화제 사무국장 채용은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25일까지 진행됐으며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을 통해 선발하였다.
박기환 신임 사무국장은 5월 10일(월)부터 5개월 동안 직무를 수행한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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