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양지은, 청초한 비주얼..'사는 맛' 콘셉트 포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V조선 '미스트롯2' 진 양지은이 데뷔 곡 '사는 맛'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양지은은 그 어느 때보다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양지은의 데뷔곡 '사는 맛'은 작곡가 조영수가 특별히 양지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맞춤형 곡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 곡으로 양지은은 조영수와 만난 자리에서 '사는 맛'을 처음 들은 후 감동적인 멜로디와 진심이 담긴 가사에 감명받아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TV조선 '미스트롯2' 진 양지은이 데뷔 곡 '사는 맛'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10일 소속사 린브랜딩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양지은의 '사는 맛'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사진 속 양지은은 그 어느 때보다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우선 어둠 속에서 한줄기 빛을 받은 채 애틋한 감성을 표현한 사진에서 양지은은 아름다운 미모와 여리여리한 어깨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햇살을 받으며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사진에서는 청순하고 청초한 매력을 드러내며 신비로운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또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여성스럽고 아련한 분위기를 담은 사진 속 양지은은 세련되면서도 몽환적인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촬영장에서는 다양한 콘셉트로 촬영이 진행됐음에도 완벽한 콘셉트 이해와 디테일까지 챙기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미스트롯2' 진의 위엄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양지은의 데뷔곡 '사는 맛'은 작곡가 조영수가 특별히 양지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맞춤형 곡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 곡으로 양지은은 조영수와 만난 자리에서 '사는 맛'을 처음 들은 후 감동적인 멜로디와 진심이 담긴 가사에 감명받아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한편 양지은의 데뷔 싱글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