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B하인드] 둘째이모 김다비,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청취 팍팍 '오르자~!' ①

둘째이모 김다비가 10일 오후 서울 상암 신사옥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송은이와 함께 신곡 ‘오르자’ 홍보 차, 게스트로 방문해 독보적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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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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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이모 신영이 일하는데 왔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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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제 가족은 집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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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요미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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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뭐 신영패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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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게 머선 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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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취 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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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 비린 삶을 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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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콧수염 은근 옆에 온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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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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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는 쎈수여 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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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라 머리 잘 올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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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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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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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이 대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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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 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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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요미요미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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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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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 하지 마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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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은 집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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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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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덜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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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빠빠 칼퇴칼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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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뽀와 대표님의 콜라보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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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주라 청취율을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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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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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에 계속)

이날 둘째이모 김다비는 헤어에 ‘비린 삶을 살지 말자’는 월계수 잎과 우아한 장미를 꼽고, ‘망원시장’ 패션을 고수했다. 연봉과 함께 산에 곧 올라야 될것 같은 ‘오르자’ 포즈와 김다비 특유 포즈도 잊지 않았다. 특히 김신영의 매니저가 둘째이모 김다비를 보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둘째이모 김다비의 ‘오르자’는 10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고대현 | 사진 고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