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청춘' 이도현, 흑백 뚫고 나오는 카리스마

김재은 2021. 5. 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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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도현이 한 장의 흑백 사진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도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부 시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도현은 손가락으로 카메라를 가리키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도현은 KBS2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 연출 송민엽) 촬영 중 포즈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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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재은 인턴기자]

배우 이도현이 한 장의 흑백 사진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도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부 시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도현은 손가락으로 카메라를 가리키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흑백 사진에도 선명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도현은 KBS2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 연출 송민엽) 촬영 중 포즈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도현 얼굴에 취한 것 같다”, “이 오빠가 지금 나 꼬시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도현이 출연 중인 ‘오월의 청춘'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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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이도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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